Connectedplanet誌에 의하면 빌링 및 과금(bililng and charging) 솔루션의 발달로 인해 이통사들이 다양한 단계별 정액요금제(tired pricing)을 도입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무제한 정액제와 단계별 요금제간의 논쟁은 계속되고 있음. 그러나 컨슈머들에게 서비스 선택 및 이용경험을 통제할 수 있는 자가관리(self-care) 툴을 제공한다면, 단계별 정액제는 이통사의 데이터 매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유저경험(UX)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