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스마트폰과 결합되면서 ‘제5의 스크린’으로 부상...앱과 콘텐츠 확충이 선결과제
자동차, 스마트폰과 결합되면서 ‘제5의 스크린’으로 부상...앱과 콘텐츠 확충이 선결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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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스마트폰, iPad, PC, TV, 게임콘솔 등 소위 '커넥티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 논할 때 자동차는 실제로 사람들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개인적 신분(identity)을 나타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독립적인 ‘단말(device)’로 인식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통사들이 자동차를 콘텐츠 제공방법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인식하기 전에는 휴대폰만으로 진정한 '유비쿼터스'적인 유저경험(UX)을 제공하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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