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소비자가 이미 익숙해져 있는 UI는 그대로 수용해야…BMW 사례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소비자가 이미 익숙해져 있는 UI는 그대로 수용해야…BMW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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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Driving Machine’로 잘 알려진 BMW가 ‘최고의 커넥티비티 자동차(ultimate connectivity machine)’의 세계로 진출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BMW가 iPad을 지원하는 공식 악세사리를 파리 모터쇼에서 출시한 것이다. 파리 모터쇼는 신차 발표 이외에도 자동차 업체들이 흥미로운 신기술을 선보이는 장소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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