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닌 기기간 통신을 전제로 하는 'M2M(machine-to-machine)'이 산업간 컨버전스의 중심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M2M이 스마트폰과 앱스토어로 대변되는 개방화 트렌드와 합류하면서 창출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기회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Tag #M2M #기기간 통신 #텔레매틱스 #스마트그리드 #V2G #디지털사이니지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美 이통사들, M2M 시장개척 위한 제휴와 JV 설립 잇따라…기업고객에도 눈 돌려야 데이터계 MVNO의 유망 사업모델로 주목받는 最閑時 이통망 임대…개인용 푸쉬형 서비스에도 유효 셀룰러 M2M 접속건수, 5년간 3배 증가…이통사-전문업체간 제휴 또는 합병 이어져 [해외시각] 이통사-MVNO간 Layer2 접속의 중요성, 일본통신의 듀얼모드 단말 'Doccica'의 사례…M2M 영역에서 강점 발휘 4G 투자비 회수, M2M이 주요한 역할할 것…e-Book 단말이 시장진화를 주도 [해외시각] M2M이 제공하는 새로운 사업기회, 실시간 주행정보 기반의 보험료 책정으로 자동차 보험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모토로라, 濠 전력업체에 WiMAX 기반 스마트그리드 사업용 토탈 솔루션 공급 M2M 단말, 5년후 500억대 규모의 시장 형성…스마트그리드 표준화와 정책지원이 배경 커넥티드 단말, 5년내 보급율 250% 증가…제조업계와 이통사 모두에 큰 성장기회 제공 M2M 통신, 모바일 네트워크 접속에서 1.4% 차지…5년후 3.1%까지 증가할 전망 M2M과 임베디드 단말 보급, 4년후 4억대 넘어서…스마트미터링, 텔래매틱스, 헬스케어가 주도 전세계 지역별 M2M 서비스 시장규모 추이 및 전망 (2007~2013) M2M 사업의 성공조건은 ‘규모의 경제’…이통사들, 글로벌 제휴 추진 러시 美 이통사들, M2M 사업 본격화…수직통합형 BM 추진하되 제휴 전략으로 대응 멀티모드 단말과 네트워크 상호개방 실현 임박…M2M, 임베디드가전, MVNO용 BM이 견인 脫통신 영역에서 WiBro BM 찾아나선 KT와 SKT…日 UQ컴즈의 사례와 방향성 M2M 보급, 유럽이 미국보다 앞서…원격업그레이드(FOTA) 기능 탑재가 대세 日 코카콜라, 통신형 자동판매기 출시…도코모 3G망을 통한 원격조작으로 재난발생시 음료 무료제공 재조명 되고 있는 WiMAX, 컨버전스 Enabler로서 LTE에 선행…최근 동향과 시사점 M2M 동향과 전망 본격 궤도에 오르는 M2M, 해외 이통사들의 추진동향과 전망 英 이통사 3UK, M2M 분야로 MVNO 제휴범위 확대...SIM카드 솔루션업체와 도매계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