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자원의 상업용도 재분배, 기업 생산성과 일자리 창출에 필수”… 美 FCC
“주파수 자원의 상업용도 재분배, 기업 생산성과 일자리 창출에 필수”… 美 F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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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내년 중반에 무선 브로드밴드에 할당하기 위한 주파수 대역을 다시 설정할 것으로 보인다. 동 위원회는 현재 방송에 이용되는 주파수를 2013년 2분기부터 VHF 대역 혹은 채널공유 방식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이는 NTIA(국가통신정보청, National Telecommunications & Information Administration)에서 발표한 계획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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