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저당트래픽(ATPU), 5년후에는 7배까지 급증...한국이 월271MB로 세계 1위
스마트폰 유저당트래픽(ATPU), 5년후에는 7배까지 급증...한국이 월271MB로 세계 1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유발되는 무선 데이터 트래픽이 향후 5년간 700% 증가할 것이라고 시장조사업체 Informa Telecoms & Media(ITM)가 전망했다. ITM은 무선 트래픽을 측정하는 새로운 기준인 ATPU(average traffic per user, 유저당 평균 트래픽)를 토대로 이 같은 분석결과를 제시하면서, "현재 전세계 휴대폰 가입자의 13%만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지만, 이들은 무선 네트워크 접속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월 ATPU가 85MB에 달한다"고 밝혔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