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데이터트래픽의 폭증, 다양한 처방전 등장∙∙∙동향종합 및 전망
모바일 데이터트래픽의 폭증, 다양한 처방전 등장∙∙∙동향종합 및 전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폰과 이머징 디바이스의 확산으로 모바일 트래픽이 급증하고 있다. 美 FCC는 2008년 월6PB(petabyte) 수준이었던 모바일데이터 이용량이 2013년에는 400PB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처럼 트래픽이 급증함에 따라 데이터 매출과 갭이 점차 넓어져 이통사들로 하여금 인프라 투자에 대한 ROI 실현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에 따라 WiFi나 펨토셀 등의 우회망 수용이 대세화 되고 있는 가운데 트래픽 관리 및 분산(offload)을 겨냥한 각종 솔루션 시장도 본격적인 개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