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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트래픽이 급증함에 따라 이통업계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eMobile이 대역폭 제한 기준을 강화했으며, 도코모는 LTE 도입시기에 맞춰 헤비유저의 데이터 이용량을 억제하기 위한 새로운 요금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이외에도 iPhone4 등장에 맞춰 데이터정액제 재검토에 착수하는 이통사가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