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각] 트래픽-망용량간 수급격차, LTE로 해소 어려워… 설비투자에 대한 근본적 시각 변화 필요
[해외시각] 트래픽-망용량간 수급격차, LTE로 해소 어려워… 설비투자에 대한 근본적 시각 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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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성장세가 이어짐에 따라 통신 인프라의 용량 압박이라는 문제가 표면화 되기 시작했다. 일본 소프트뱅크는 이미 데이터 ARPU가 음성 ARPU를 역전한 상황이며, 미국에서 iPhone을 독점공급 하고 있는 AT&T는 인프라 부족 및 취약성으로 서비스품질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스마트폰의 트래픽 증가에 따른 통신 인프라 부족이라는 수급 격차의 근본적 해결책으로 LTE가 부상하고 있다. 기존 3G 기술에서 비약적으로 발전한 LTE가 본격화 된다면 수급격차가 바로 해소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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