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지츠-NEC-미쓰비시, 대만 정부와 WiMAX 개발 합작사 설립 추진...중국시장이 목표
日 후지츠-NEC-미쓰비시, 대만 정부와 WiMAX 개발 합작사 설립 추진...중국시장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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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츠, NEC, 미쓰비시 등 일본의 주요 통신장비 업체 3社가 중국 통신시장에의 진출을 위해 대만 업체들과 WiMAX 개발 제휴를 체결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대만의 Yiin Chi-ming 경제부(MOEA, Ministry of Economic Affairs) 장관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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