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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8일 국회 이용경 창조한국당 의원이 개최한 `010 번호정책 쟁점 진단 및 대안모색' 정책 간담회는 KT, S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임원이 참석, 각사의 기존 입장을 되풀이함KT와 LG유플러스는 번호 정책의 일관성을 위해 010 통합의 조속한 시행과 명확한 일정 제시를 요구한 반면, SKT는 이용자 불편 해소를 위해 점진적 통합을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