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시장 新 수요환기의 대안으로 부상하는 ‘세컨드폰’…Convergence가 아닌 ‘Divergence와 통신기능 결합’에서 해답 찾아야
이통시장 新 수요환기의 대안으로 부상하는 ‘세컨드폰’…Convergence가 아닌 ‘Divergence와 통신기능 결합’에서 해답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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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국내 휴대폰 보급률이 93.6%로 포화상태에 이른 가운데, SKT와 KTF가 '세컨드폰'을 통한 신규수요 창출을 적극 모색하고 있으며 특히 법인용 스마트폰에 기대를 걸고 있음. 저렴한 요금제와 업무효율성을 높힐 수 있는 상품 출시 여하에 따라 1인 2휴대폰 시대가 앞당겨 질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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