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정액제와 모바일 메일을 결합해 ‘세컨드폰’ 수요 환기 노린다…日 PHS 사업자 윌컴
음성정액제와 모바일 메일을 결합해 ‘세컨드폰’ 수요 환기 노린다…日 PHS 사업자 윌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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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PHS 사업자 윌컴이 올 봄 판매 경쟁을 위한 신규 단말을 1월21일 발표했다. 윌컴은 음성, 스마트폰, 데이터통신, 차세대PHS를 자사의 네 가지 중점과제로 삼고 향후 사업을 전개해 갈 방침이다. 그 첫 번째는 세컨드폰 수요를 겨냥한 음성단말의 확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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