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T&T, 당분간은 HSPA+ 확산에 주력...내년부터 LTE 상용망 착수 계획은 그대로 유지
美 AT&T, 당분간은 HSPA+ 확산에 주력...내년부터 LTE 상용망 착수 계획은 그대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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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T&T는 올해까지 2억5천만명 이상의 잠재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HSPA+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동 사가 지난해 9월만 해도 HSPA+를 구축할 의도가 없으며, LTE의 빠른 도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힌 것과는 상충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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