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출판업계, eBook 시대 대비해 업계연합 결성…저작권과 콘텐츠 포맷에 공동보조
日 출판업계, eBook 시대 대비해 업계연합 결성…저작권과 콘텐츠 포맷에 공동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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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판업계는 eBook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대형 출판사 31개사로 구성된 '일본전저서적 출판사협회'을 창설하고 활동을 개시했다. 동 협회는 저작권 문제와 eBook 포맷 정비, 그리고 종이매체와의 공존 등 eBook 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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