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들의 고민 트래픽 폭증, Offload 기술 속속 등장…추가매출 없으면 Dumb Pipe도 수용
이통사들의 고민 트래픽 폭증, Offload 기술 속속 등장…추가매출 없으면 Dumb Pipe도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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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지국과 펨토셀 애그리게이터로 주목 받았던 브로드밴드 솔루션업체 Stroke가 네트워크 장비벤더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동 사는 오는 4월 모바일데이터 트래픽 분산(offload)을 위한 자체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술은 인터넷 트래픽이 3G 코어망으로 전송되기 전에 이를 분산시키는 것으로, 이통사들의 패킷 게이트웨이 장비 투자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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