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읽기에 몰린 SKT, 무선인터넷 활성화 해법 찾기…전제조건 3가지
초읽기에 몰린 SKT, 무선인터넷 활성화 해법 찾기…전제조건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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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SKT는 기존 WCDMA 증설은 물론 HSPA+ 상용화를 통한 3세대(3G) 망의 용량을 크게 확충. 와이브로 연계 및 SK브로드밴드 유선 인프라를 활용한 자체 와이파이 망도 구축또한 올해만 200만대의 스마트폰을 보급. 연내 25종의 와이파이 탑재 휴대폰(feature폰 포함)을 내놓고 DRM 기능도 오는 3월 해제. 또한 휴대폰과 컴퓨터 사이의 데이터 동기화도 자유롭게 해 데이터 전송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 그리고 음성 기반 기기를 제외하고, 다양한 무선데이터 기반 서비스 사용시 사용 단말기에 구애 받지 않는 ‘요금체계 일원화’도 추진한편, SK텔레콤이 모바일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그간 시기를 저울질하던 펨토셀(Femtocell)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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