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전담조직 가동하며 M2M 사업에 팔 걷고 나서…해외 사례와 시사점
SK텔레콤, 전담조직 가동하며 M2M 사업에 팔 걷고 나서…해외 사례와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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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SKT는 "특장점인 전국권 CDMA와 WCDMA망을 활용한 센서 네트워킹으로, 원격검침과 차량관제 등 다양한 M2M 서비스의 제공이 가능하다. 따라서 센싱 기술과 기업간 거래(B2B)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IPE 시장 창출을 위해 M2M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방통위 주최의 사물통신 포럼 창립 기념 세미나에서 밝힘이를 위해선 솔루션 개발•구축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 진입장벽을 낮춰야 하기 때문에 안정성과 용이성을 제공하는 'M2M 플랫폼'을 별도 구현할 방침 SKT의 IPE 추진TF(팀장 육태선 상무)는 공공 및 기업 분야를 상대로 한 IPE 영업력 강화 차원에서, 지난 6월 신설한 100여명 규모의 기업사업단을 중심으로 현재 'IPE 전담조직'의 편제 작업을 진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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