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와 콘텐츠 사업자 등으로 구성된 일본 '모바일플랫폼협의회'가 음악과 게임 등의 콘텐츠 결제시장에 타업종 기업들의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책정했다. 구체적인 기준이 제시되면서 다양한 기업들의 시장진입이 활발해 질 것으로 보인다. Tag #콘텐츠 과금 #과금대행 #모바일플랫폼협의회. 모바일결제 가이드라인 #과금대행 개방 #무선인터넷 망개방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도코모의 경쟁사 KDDI의 무선인터넷 개방 발표 망개방의 첫 포문을 여는 KDDI와 참여 ISP들의 준비상황 도코모 : 컨텐츠 심사기준 공개 및 과금정보 개방을 시사 i-Mode 인프라 개방 : 3단계로 나누어 추진 무선인터넷 비즈니스모델 재정립을 위한 일본의 최근동향(4) 무선인터넷 개방의 실제 사례 : 일본 Astel의 "dot-i" 통신료 개방으로 번지는 무선인터넷 망개방 논의 KDDI, EZweb의 과금대행서비스 개방 [발표자료] 무선인터넷 망개방과 비즈니스 전략 일본 무선인터넷 성장의 기폭제 : 비공식 사이트의 현황과 역할 망개방 후발주자 J-Phone의 과금서비스 개방 선언 : 이용환경의 안정성 및 접속의 편리성 어필 엠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일본 이통사들의 전략변화 무선 인터넷, "통제권에 집착할수록 Cash Cow를 죽이는 결과" 日 도코모, i-mode에서도 13개 메이저 검색사이트 직접 접속 가능토록 개방조치 단행 日 야후재팬 사장, "이통사들, 공식사이트의 과금 모델을 버릴 수 밖에 없을 것" 日 이용자, 모바일 사이트 접속방법으로 `공식메뉴` 보다 `검색창`을 더 선호 무선인터넷의 세대진화를 재촉하는 대기화면 서비스, 모바일 롱테일 BM의 전령이 될 것인가 ? 日 이통사들, 공식메뉴의 ‘미디어 포탈화’ 경쟁… 제동걸고 나온 총무성 방침이 관건 국내 이통3사 무선망 개방 추이 (2004~2007) 무선망 개방의 실효성, 셀룰러망 만으로는 원천적 한계…펨토셀과 WiBro를 연계한 BM 모색해야 국내 무선인터넷망 개방시장 과금액 추이 (2007.8~2008.1) 日 MVNO 일본통신, 도코모에 Layer2 상호접속 협상 진전없어 Layer3 접속으로 우선 추진 방통위, SKT에 무선인터넷 망개방 의무화…이통사 스스로가 적정 BM을 찾지 못하면 체감효과 기대는 어려워 日 총무성이 밝히는 이통시장 개방화 정책의 주요 내용과 향후 일정 日, 통신산업 수평적 분리와 플랫폼 개방을 둘러싼 논쟁…”규제완화가 능사는 아니다” 텔레포니카 O2, iPhone 서비스 제공 경험을 토대로 무선인터넷 포탈을 전면 개편 日 소프트뱅크, 모바일과 웹애플리케이션의 연계 본격화…mixi, DeNA, 니코니코 동영상 등 日, 정부 주도로 모바일 플랫폼 개방 추진...주요 내용과 시사점 日 정부 주도의 모바일 통신플랫폼 개방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사또 행차 뒤 나팔’ 격이 된 방통위의 무선망개방 의무화 조치 망개방 환경에서의 새로운 고민거리, 인증과 과금…美 Clearwire는 OTA 방식으로 해결 2차 무선인터넷 활성화 계획, 가치사슬내 전방위적 처방안으로 효용성 기대…개방형 생태계로의 재건 여부가 관건 안드로이드 마켓, 카드결제 아닌 이통사 통합빌링으로 바뀐다…美 이통사들이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