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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T&T가 직접 콘텐츠 제공업체(CP)가 되는 방안을 심각하게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동사가 TV, 인터넷, 그리고 모바일용 콘텐츠 개발을 전담할 적임자를 물색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입증한다. 해당 사업은 U-verse의 콘텐츠 및 프로그래밍 담당 부사장인 Dan York가 직접 총괄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