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통사들, FMC 구현 전략에서 차이 드러내…소프트뱅크는 ‘WiFi’, 도코모는 ‘펨토셀’
日 이통사들, FMC 구현 전략에서 차이 드러내…소프트뱅크는 ‘WiFi’, 도코모는 ‘펨토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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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통사 도코모와 소프트뱅크가 각사가 개최한 신제품 발표회에서 WiFi에 대한 시각차이를 극명히 드러냈다. 소프트뱅크는 신규 서비스 '케타이WiFi'를 통해 3G보다 고속의 WiFi를 지원하는 반면, 도코모는 펨토셀을 통한 커버리지 확대 서비스로 3G를 보완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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