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확보만으로는 트래픽 해결 불가, 펨토셀과 피코셀 통해 망용량 확대 가능”…퀄컴
“주파수 확보만으로는 트래픽 해결 불가, 펨토셀과 피코셀 통해 망용량 확대 가능”…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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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의 Irwin Jacobs 前사장과 Paul Jacobs 現사장이 CTIA2009에서의 기조연설을 통해 LTE 네트워크 속도 향상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들 부자(父子)는 미국 이통산업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인물들이다. 먼저 Irwin Jacobs 前사장은 퀄컴이 CDMA 네트워크를 어떻게 발전시켜왔는지에 대해 언급하면서 기조연설의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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