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신사업 실패로 갈림길에 선 거인 Nokia, 내년 MWC에도 불참 발표
잇따른 신사업 실패로 갈림길에 선 거인 Nokia, 내년 MWC에도 불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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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신업계에는 일부 메이저 업체들이 사업전략의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시장 입지를 잃거나 완전히 사업을 접을 위기에 놓여있다. IBM의 경우는 점차 시장지배력을 잃어가고 있으며, Nortel은 사업 실패를 맛보고 있다. 기민한 경쟁업체들의 등장으로 위기에 처한 Nokia 역시 이에 대응해 올바른 사업 전략을 세울 수 있을 지의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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