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사의 MVNO, 사업주체와 형태에 모범답안 없어…결국 시장재편에 따른 각사별 입장에 따라 결정될 전망
케이블사의 MVNO, 사업주체와 형태에 모범답안 없어…결국 시장재편에 따른 각사별 입장에 따라 결정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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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주요 MSO들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데로 법인 설립을 마치고 이통 사업에 나선다는 방침업계 한 관계자는 “케이블TV의 이동통신 진출은 기존 방송통신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개정안 내용에 따라 MVNO을 넘어 독자적인 이통망 구축까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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