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 요금 인하, MVNO로는 사실상 현실성 없어…데이터 영역에서만 효과 기대
이동전화 요금 인하, MVNO로는 사실상 현실성 없어…데이터 영역에서만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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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정부는 MVNO 제도도입을 통해 현재 SKT, KT, LGT 등 이동통신 3사 구도가 고착화된 이동통신시장에 새로운 경쟁요인을 추가하고 자연스럽게 통신요금 인하 효과를 유도한다는 구상임MVNO 제도도입은 지난 2007년 3월에 처음 발표되어 17대 국회에 상정된 바 있지만, 정족수 미달로 자동 폐기되면서 방통위가 지난 2월 정부입법안을 다시 국회에 발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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