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에 이어 일본의 UQ커뮤니케이션즈가 모바일 WiMAX 시범서비스에 돌입함으로써, 지금까지 주로 이머징 마켓이나 소규모 사업자들이 주도하던 WiMAX 시장이 메이저 사업자들이 주도하는 carrier-class 사업으로 확대되는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 Tag #모바일WiMAX UQ컴즈 MVNO 임베디드 내장형 단말 사업계획 B2B B2B2C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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