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P over LTE 표준화 위한 범업계 'VoLGA' 포럼 출범…이통사와 메이저벤더 11개사 참여
VoIP over LTE 표준화 위한 범업계 'VoLGA' 포럼 출범…이통사와 메이저벤더 11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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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obile과 무선업계의 대형 장비업체들이 LTE 네트워크를 이용한 음성서비스 제공을 위해 'VoLGA(Voice over LTE via Generic Access)' 포럼을 3월9일 구성했다. VoLGA 포럼의 창립 멤버는 T-Mobile, Alcatel-Lucent, Ericsson, Huawei, Kineto Wireless, LG전자, Motorola, Nortel, 삼성전자, Starent Networks, ZTE 등 총 11개 기업이다.LTE는 패킷교환(packet-switched) 기반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회선교환(circuit-switched) 방식의 음성통신을 지원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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