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방융합의 진전, 시장내 플레이어간 ‘치킨게임’ 가능성 높아져…결국 Telco와 MSO간 M&A 불가피
통방융합의 진전, 시장내 플레이어간 ‘치킨게임’ 가능성 높아져…결국 Telco와 MSO간 M&A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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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최근 C&M은 15곳의 지역별 독립법인을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을 완료. CJ헬로비젼과 티브로드도 10곳 이상의 지역별 법인 통합을 추진MSO들은 법인간 통합뿐 아니라 방송플랫폼과 PP를 통합 소유하는 MSP로도 나서고 있음한편 MSO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일각에서는 규모를 키운 후 매각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음C&M과 SK텔레콤이 자회사 PP(드라맥스-YTN스타)를 합병하기로 결정한 것도 궁극적으로는 모회사간의 M&A로 확대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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