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AT&T, 넷북에도 iPhone의 보조금 전략 적용키로…카메라, 게임기, GPS 단말로도 확대
美 AT&T, 넷북에도 iPhone의 보조금 전략 적용키로…카메라, 게임기, GPS 단말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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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T&T는 iPhone 판매시 적용한 보조금 전략을 넷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는 저가 노트북 제조업체들과 협력함으로써 자사 가입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AT&T는 애플에 단말 보조금을 지급해 iPhone의 소매가를 199달러까지 인하함으로써 고객 수요를 끌어올렸다. AT&T는 2년 약정으로 iPhone을 판매하고 있으며, 매월 30달러의 데이터 요금과 40~100달러의 음성통화 요금을 벌어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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