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PC 시장은 Atom으로 시작되어 Atom으로 끝난 한 해였다. 물론 인텔이 심혈을 기울여 출시한 Core i7이 초기 버전에서도 양호한 성능(특히 미디어 처리 능력)을 보이고 있지만 경기침체 탓인지 사용자들에게 화제가 된 것은 Atom을 채용한 넷북이었다. Tag #Netbook #넷북 #모바일PC #Atom #Menlow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인텔, UMPC 플랫폼 로드맵 발표...모바일 2.0 단말 시장의 석권을 노린다 모바일 시장공략 위한 인텔의 비밀병기 : MID 단말, WiMAX, 초저전력 모바일칩 ‘Moorestone’ Intel의 인터넷 단말 진화 방향과 2008년 제품전략 [CeBit] 인텔, 차세대 모바일플랫폼 발표…노트북용 'Centrino2', MID용 'Atom' [CeBit] 인텔의 차세대 무선브로드밴드 칩셋 브랜드, Atom과 Centrino2를 양대축으로 인텔의 Atom 칩셋 채택 MID “팔리지 않을것”…애플도 iPhone에 채용 가능성 낮아 인텔, 모바일 전략 발표…”MID는 WiMAX와 보조 맞추어 보급” 인텔, WiMAX와 연계한 MID 전략으로 모바일 신수요 창출을 노린다 인텔, Atom칩 출시를 계기로 3년만에 이통시장 재진입…MID 시장경쟁 점화 예고 보다폰과 인텔의 발언으로 급물살타는 WiMAX-LTE 통합 논란, 4G로의 진화 로드맵에 미칠 영향과 전망 개인 휴대단말, 진화의 방향과 경쟁구도 전망 인텔, MID용 미디어플레이어 시연, WiMAX망을 통해 HD급 인터넷TV 스트리밍 지원 인텔, 스마트폰용 차세대 모바일칩 ‘Moorestown’ 세부내용 발표 인텔, 전화기능 탑재 ‘Communication MID’로 모바일 시장 노린다…애플과 구글에 도전장 인텔, MID용 리눅스 OS ‘Moblin’으로 GUI의 개념을 바꾼다…日 WILLCOM이 채택 인텔, 리눅스 전문업체 英 OpenedHand 인수…MID용 OS ‘Moblin’의 진화 리스크 헤지가 목적 MID와 넷북 등 ‘울트라모바일디바이스’ 전성시대 개화 조짐, 5년후 출하량 2억대의 시장형성 전망 日, Netbook 시장 호조세, EeePC가 도화선 역할…이통사들의 참여로 성장가속화 전망 GSM 연합, HSPA 노트북 보급 캠페인에 10억달러 투자해 WiFi 견제…이통사와 메이커 17개사 동참 GSMA 주도의 범업계연합 ‘Mobile Broadband’ 단말 보급 켐페인…노키아와 인텔은 불참 인텔, 칩셋과 OS 양면공략으로 무선브로드밴드 수요 선점에 나서…Communication MID로 진화하며 스마트폰 시장도 겨냥 에릭슨과 인텔, MID에 HSPA 통신모듈 탑재키로…“새로운 시장 형성될 것” 인텔, 대만 WiMAX 사업자에 1,150만달러 투자...Atom칩 기반 Moblin OS 개발센터도 건립 경기침체기의 단말 소비자 성향, 컨버전스형 단말인 스마트폰과 넷북으로 옮겨간다 WiMAX-LTE 겸용칩, 내년부터 보급 시작…초기에는 USB, 넷북, MID에 적용될 듯 日 이통시장의 다크호스로 부상하는 eMobile, 저력의 실체…넷북과 스마트폰 중심의 마케팅이 주효 Netbook 인기, 경제불황으로 상승세 타며 점유율 10% 육박...벤더들은 마진율 낮아 울상 Netbook 출시를 저울질 하고 있는 애플, 경기침체로 가격인하 압박에 고민중 Nokia, 랩탑PC 시장진입 소문 다시 수면 위로…애플 견제설이 유력 KT, 넷북의 성장세에 편승한 WiBro 번들링 상품 인기…Emerging Device로 확대되는 단말보조금 모델 Intel, 넷북용 차세대 프로세서 로드맵 공개…대중적 보급에 탄력 받을 듯 “저가형 Mac 노트북 출시, 애플의 유전자에 맞지 않다”…스티브 잡스 애플, 저가모델 iPhone 출시와 월마트 제휴 추진…모토로라 RAZR의 전철 밟을 수도 퀄컴, 넷북용 칩셋 개발 계획 발표…내년에 Snapdragon 프로세서 탑재 제품 등장 세계 노트북 및 넷북 출하량 전망 (2007~2012)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화로 한 단계 더 도약의 기회…넷북,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이 동인 3G 통신모뎀, 내장형이 외장형 동글을 밀어낼 것…이통사와 기업고객 모두 선호 넷북, 日 시장에서는 정착 단계로 들어서…노트북과 기능상의 격차 크게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