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이통사 Orange는 컨슈머용 펨토셀을 옥내에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한계와 비즈모델 수립상의 어려움을 극복해야만 하지만, 이러한 제약들이 법인용 펨토셀을 제공할 경우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향후 Orange가 어떤 펨토셀 전략을 펼칠지 간결히 보여주는 것이다. Tag #펨토셀 #UMA #orange #Unik #livebox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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