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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이통사 Orange는 펨토셀 상용화를 기다리지 않고 UMA 기반의 3G/WiFi 듀얼모드(이하, 3G UMA) 서비스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동 사는 이미 100만명 이상의 2G UMA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3G UMA 서비스는 ‘세계 최초’이며, 초기에는 삼성전자와 Sony Ericsson의 듀얼모드 단말을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