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신규제기관 총무성은 신규기업들이 이통사의 회선을 임대하여 이통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MVNO 제도와 관련해 시장참여 자격조건 재검토를 검토중이라고 21일 밝혔다. Tag #총무성 MVNO #일본 MVNO #Softbank E-mobile #Willcom 도코모 #MVNO 회선임대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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