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사업자들의 고민, OTT 이대로 두면 iPhone 같은 입지 다질수도…연내로는 입장 정해야
IPTV 사업자들의 고민, OTT 이대로 두면 iPhone 같은 입지 다질수도…연내로는 입장 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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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밴드 네트워크를 통해 TV화면으로 곧바로 제공되는 OTT(over-the-top) 영상콘텐츠 시장은 지난 한 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물론 긍정적인 전망과 비관적인 전망이 모두 존재했다.점차 웹 콘텐츠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SES Americom의 도매 IPTV 서비스인 'IP-Prime'의 사업종료 선언을 계기로 미국 통신업계는 OTT 동영상이 가져올 위협보다는 기회에 더 비중을 두고 바라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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