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du와 같은 OTT 동영상 사업자들, Telco에게는 ‘적이면서도 우군’
Vudu와 같은 OTT 동영상 사업자들, Telco에게는 ‘적이면서도 우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Vudu를 비롯한 OTT(over-the-top, 인터넷에서 곧바로 다운로드) 동영상 서비스업체들은 어떤 ISP의 네트워크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들은 AT&T나 Verizon과 같은 망사업자들에게는 골칫거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Vudu의 전략개발부문 Edward Lichty 부사장은 이것이 골칫거리인지 기회인지는 망사업자들이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TelcoTV 2008에서 자신을 ‘telco 혹성의 반란군(an insurgent in the telco space)’으로 소개했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