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도입 서두르지 않겠다, CDMA 진화 로드맵 불투명한 Verizon은 급한 상황"…보다폰 사장
"LTE 도입 서두르지 않겠다, CDMA 진화 로드맵 불투명한 Verizon은 급한 상황"…보다폰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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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이통사 Vodafone의 Arun Sarin CEO가 BusinessWeek와의 인터뷰를 통해 "Vodafone은 3.5G 물결에 편승하고 있기 때문에 LTE를 서두를 필요가 없지만, 미국 파트너사인 Verizon Wireless는 CDMA 진화로드맵이 불투명해 Vodafone보다 앞서 LTE로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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