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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NTT 후라라와 아이캐스트는, NTT동일본과 서일본의 FTTH망을 이용한 IP서비스 '히카리TV'를 3월31일부터 실시한다고 3월7일 발표했다. NTT그룹사의 망을 이용하는 기존 3개의 IPTV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여 '히카리TV'라는 새로운 서비스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히카리TV를 NTT동서가 3월말부터 제공 예정인 NGN 기반 접속서비스 '플랫츠 히카리 넥스트(Flet's 光 Next)'의 주력 콘텐츠로 삼아 NGN 보급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