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형포털들, 잇달아 MVNO 사업참여 선언, Nifty도 데이터 완전정액제로 출사표
日 대형포털들, 잇달아 MVNO 사업참여 선언, Nifty도 데이터 완전정액제로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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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포털 Nifty도 NEC의 BIGLOBE에 이어 MVNO로의 진출을 선언하는 등, 최근 日 이통시장에 뉴플레이어들의 시장진입이 잇따르고 있다. Nifty는 3G 신규사업자인 이모바일의 인프라를 이용한 HSDPA 고속 모바일 접속서비스 '@nifty Mobile BB'를 12월13일부터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보다 앞서, NEC도 같은 날인 13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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