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각] 펨토셀, 통신을 초월한 새로운 산업창출의 플랫폼 될 것...日 소프트뱅크 CTO 인터뷰
[해외시각] 펨토셀, 통신을 초월한 새로운 산업창출의 플랫폼 될 것...日 소프트뱅크 CTO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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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통사들이 펨토셀 도입을 잇따라 선언하고 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이통3사의 경쟁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펨토셀 경쟁에서 가장 먼저 치고 나온 사업자는 순증가입에서 연속 6개월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소프트뱅크모바일이다. 동 사는 2007년 6월 8개 장비업체 들과 함께 초소형 기지국인 펨토셀 실증실험을 마치고 언론을 대상으로 실험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정식 상용화는 2008년 봄으로 예정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모바일의 핵심인물이자 인프라부문 책임자인 미야가와 쥰이치(宮川潤一) CTO에게 동 사의 향후 펨토셀 전략에 대해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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