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방송사 TBS, 이액세스 무선 자회사에 100억엔 출자
일 방송사 TBS, 이액세스 무선 자회사에 100억엔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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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프트뱅크와 함께 이동통신 시장 진입을 선언한 이엑세스는 자사의 무선 자회사인 e-Mobile이 도쿄방송(TBS)을 대상으로 총액 100억 엔의 제3자 할당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송사업자가 통신사업자에게 출자하는 것은 일본에서 처음 있는 일로, 방송과 통신의 통합 서비스를 공동으로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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