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통사들 지상파 DMB에 냉담, 사업 성공의 최대 걸림돌
日 이통사들 지상파 DMB에 냉담, 사업 성공의 최대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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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모바일용 지상파 DMB 방송 개시일이 결정되었다. 지상파 방송국으로서는 디지털화를 통해 유일하게 메리트가 있는 서비스이지만 이통사들이 적극 관여하려 하지 않고 있다. 이는 이통사 측의 메리트가 불명확하기 때문이며 보급을 위해 명확한 형태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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