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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무성이 추진하고 있는 지상파 DMB가 내년 3월에 개시될 예정이나, 이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지도는 아직 낮은 수준이며 이통사와 방송 업계 모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총무성이 "세계 최초"라고 말하는 지상파 DMB 서비스가 본격적인 보급기를 맞기 위해서는 무언가 기폭제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