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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들은 고기능 신규 데이터 서비스 보급에 애를 쓰고 있지만, 최근 발표된 두 개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이터 서비스에 대해 관심도 없으며 잘 알지도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데이터 서비스 보급을 위해서는 사용자 학습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정작 필요한 것이 사용자 학습인가? 아니면 이통사가 사용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필요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