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 “서비스 자체보다 킬러앱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해야”
MMS, “서비스 자체보다 킬러앱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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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 간 본격적인 부상이 지연되던 MMS가 다시 이동통신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MMS 자체가 아니라 무선 데이터 서비스 킬러앱 플랫폼으로서 그 잠재력을 인정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MMS를 무선 애플리케이션의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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