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들은 오는 12월 2일 추적(tracking) 기술의 남용을 막기 위해 개발된 규격의 초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Tag #추후 작성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