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 도시바, 샤프, 미쓰비시 등 가전메이커 4사가 백색가전을 통한 홈네트웍 접속기술 'iReady' 공동개발에 합의했다. 향후 약 1년 정도의 개발기간을 거쳐 사양을 공개함으로써 타 가전메이커와 주변기기 메이커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Tag #추후 작성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