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캐스트(Comcast)의 ‘피콕(Peacock)’과 파라마운트(Paramount)의 ‘파라마운트+(Paramount+)’가 서비스 통합 논의를 시작. 비용절감과 스포츠 콘텐츠 강화 등 시너지 발생 영역이 상당하며 양 서비스 통합 가능성과 시너지 효과가 높다는 평가 제기 Tag #OTT #컴캐스트 #피콕 #파라마운트 #파라마운트+ #넷플릭스 #폭스 #ESPN #WBD #올드미디어 #유료방송 #메가 스트리밍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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