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제공하는 유료 구독 서비스 ‘트위터 블루(Twitter Blue)’가 지난 1월 중순 기준으로 미국 내 구독자 18만 명을 기록했으며, 이는 트위터 월간활성사용자(MAU)의 약 0.2%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The Information誌를 인용해 외신들이 보도. Tag #트위터 #트위터 블루 #유료 구독 #디지털 플랫폼 #일론 머스크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트위터, 유료 구독 상품 이용자 대상 최대 60분 분량 동영상 업로드 지원 [브리핑] 트위터, 기업 계정용 체크마크 제공하는 ‘Blue for Business’ 출시 [브리핑] 일론 머스크, “트위터 글자수 제한 4천자로 늘리고 구독 서비스 다시 시작” [브리핑] 트위터, 애플稅 우회 위해 ‘Twitter Blue’ 구독료 웹 결제 시 할인 제공 [브리핑] Elon Musk, 트위터 인수 후 서비스 및 인력구조 대대적 개편 시작 [브리핑] 일론 머스크, ‘X’로 리브랜딩된 트위터에 비디오 채팅 기능 도입 계획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