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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마트TV 제조사인 비지오(Vizio)가 자사의 스마트TV에 탑재된 광고 기반 무료 VoD(AVoD) 및 채널 서비스(FAST)인 ‘와치프리+(WatchFree+)’에서 맞춤형 광고를 구현하기 위해 양방향 광고 솔루션 업체인 브라이트라인(Brightline)과 제휴를 체결했다고 FierceVideo誌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