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과 페덱스는 각각 상품 매장에서 고객의 문앞까지 배송하는, 이른바 ‘라스트 마일’을 위한 자율배송 로봇 개발을 추진. Tag #아마존 #스카우트 #Scout #페덱스 #록소 #Roxo #자율주행 #배송로봇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FedEx, 아마존에 이어 자사 자율배송 로봇 ‘Roxo’ 개발 종료 발표 [브리핑] 아마존, 배송 로봇 ‘Scout’의 현장 테스트 종료하고 추진 전략 재조정 [브리핑] Nvidia, 자율주행 배송 로봇 업체 Serve Robotics에 1천만 달러 투자 [브리핑] 美 Tortoise, 배송로봇 기반으로 상품 판매하는 모바일 스토어 사업 추진 [브리핑] 자율주행 배송 스타트업 Nuro, 세븐일레븐과 상품 배송 서비스 테스트 [브리핑] 자율주행 배송로봇 스타트업 Serve Robotics, 역합병 통해 상장 추진 [브리핑] 아마존, 로봇·AI로 물류창고 개조해 배송 시간 추가 단축 계획